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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경기도 발표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적극 환영

김성운 기자
“프로젝트 성공 위해 적극 동참 할 것”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을 슬로건으로 출범한 민선8기 포천시가 임기 반환점을 지난 시점에서 3대 특구 유치와 핵심 전략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발전 및 인구유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백영현 포천시장이 포천을 방문한 김동연 지사와 전철-GTX 추진현장을 방문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포천시청)
백영현 포천시장이 경기도가 발표한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에 대해 즉각적인 환영의 뜻을 공식적으로 나타냈다. 사진은 지난 7월 백영현 포천시장이 포천을 방문한 김동연 지사와 전철-GTX 추진현장을 방문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포천시청)

백영현 포천시장이 경기도가 발표한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에 대해 즉각적인 환영의 뜻을 공식적으로 나타냈다.

포천시는 12일 경기북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핵심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날(11일) 경기도가 발표한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는 경기북부의 생활 인프라 확충, 공공기관 이전, 교통인프라 개선, 투자 유치 및 규제 개선을 담고 있어 포천시를 포함한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대대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시는 판단하고 있다.

포천시와 관련된 주요 사업으로는 경기도교통연수원 북부분원 설치, 경기북부 1.5 순환고속화도로 신설, 지역특화형 반려동물 친화공간 조성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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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경기도 직속기관인 경기도교통연수원 북부분원을 포천시에 설치해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행정서비스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파주에서 양주, 포천, 남양주를 연결하는 경기북부 1.5 순환고속화도로를 신설해 지역 간의 교통 연결성을 강화하고 물류 및 이동 편의성을 대폭 향상한다.

아울러 사업비 20억 규모의 지역특화형 반려동물 친화공간 조성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하는 공간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산업 발전과 함께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더욱 자리매김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백영현 시장은 “포천시는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돼 경기북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며 “이와 함께 포천시가 기회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에 지정돼 경기북부를 선도하는 중추적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에서도 함께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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