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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제249회 임시회’ 폐회…추경·조례·동의안 등 24건 안건 처리

박남주 기자
각 상임委 ‘위원회 심사 결과’ 의결 박대성 의장 “시민 행복 추구에 최선” 최유각 의원, 파주운정경찰서 신설 촉구 인구 50% 이상 운정에 거주···‘치안 부재’ 5대 범죄 건수 늘어 ‘치안력 확보’ 시급 “집행부는 시민 심리 안정 위해 노력해야”
파주시의회는 11일 추경과 각종 조례·동의안 등 24건의 안건 처리한 후, ‘제249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파주시의회는 11일 추경과 각종 조례·동의안 등 24건의 안건 처리한 후, ‘제249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파주시의회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49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선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등 24건의 안건과 파주시 폐기물처리업체 선정 및 업무추진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해당 상임위원회 및 예결특위에선 ▲의회운영위 1건(조례안 1건), ▲자치행정위 15건(조례안 12건, 동의안 2건, 계획안 1건), ▲도시산업위 6건(조례안 5건, 의견청취의 건 1건), ▲예결특위 2건의 안건이 본회의에 부의돼 모두 위원회의 심사 결과대로 의결, 처리됐다.

박대성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집행부에선 안건심사와 5분 자유발언에서 제시된 대안과 개선방안에 대해 철저한 검토와 시정을 통해 시민의 행복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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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더불어민주당 최유각 의원이 ‘제249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더불어민주당 최유각 의원이 ‘제249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앞서 더불어민주당 최유각 의원(라선거구, 문산·법원읍·적성·파평·군내·진동면)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파주시는 인구 52만 대도시로 격상했고, 50%가 넘는 인구(28만명)가 운정신도시에 거주하고 있어 치안 부재가 우려된다”며 파주운정경찰서‘ 신설을 촉구했다.

그는 그 이유로 “경찰 1인당 담당인구가 818명으로 전국 평균 393명보다 2배 이상 많고 경기북부 평균 529명보다도 크게 높은 수준으로, 5대 범죄 신고 건수가 점차 늘어 치안력 확보가 시급함”을 예로 들었다.

그러면서 “운정은 파주경찰서가 있는 금촌과도 10km가량 떨어져 있어 지구대 2곳과 교하 순찰센터가 28만명의 신도시 치안을 감당키엔 역부족인 상황이어서 경찰서 신설을 서둘러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따라서 그는 “집행부(파주시)가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 경찰청과 행정안전부와 소통해 경찰서가 신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며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다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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