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파주시 ‘음식물폐기물 관리’ 환경부 장관 ‘표창’…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 중 ‘우수기관에 선정’

박남주 기자
처리시설 관리 등 수집·운반·처리 등 높게 평가 서류와 현장평가 등 5단계 평가 거쳐 5곳 선정 인구 유입 증가에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감소 조례제정 등 감량 위한 노력 등에서 높은 점수 김경일 시장 “자원 순환 위해 다양한 시책 추진”
파주시는 환경부가 주관한 ‘2024년 음식물류폐기물 관리 지자체 평가’에서 처리시설 관리 등 수집·운반·처리 전 과정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아 환경부 장관 표창을 획득했다.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는 환경부가 주관한 ‘2024년 음식물류폐기물 관리 지자체 평가’에서 처리시설 관리 등 수집·운반·처리 전 과정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아 환경부 장관 표창을 획득했다.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는 환경부가 주관한 ‘2024년 음식물류폐기물 관리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음식물류폐기물 관리에 관한 지자체 우수사례를 발굴, 음식물류폐기물 분리배출 활성화와 선진화를 위한 것으로, 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관리 등 수집·운반·처리 전 과정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평가 등 5단계의 평가 과정을 거쳐 우수 지자체 5곳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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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인구 유입 증가에도 가정 1인당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꾸준히 감소한 점(전년대비 2.3% 감소) ▲신축 공동주택의 무선주파수인식시스템(RFID) 음식물 종량기 설치 의무를 규정한 조례를 제정한 점 등 실질적인 감량을 위한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경일 시장은 “이번 환경부 장관 표창은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시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와 자원 순환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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