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는 9일 국민의힘 윤희정 의원(가선거구, 조리읍·광탄면·운정1동)이 발의한 ‘청소년의 건전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4일 제249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 밝혔다.
이 조례안은 지역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으로 초래되는 유해정보와 과의존 등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건전한 신체적·정신적 성장 도모를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엔 ▲유해정보로 의한 피해 방지를 위한 지원계획 수립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교육·상담·치유캠프 등의 사업실행 ▲청소년 복지와 가족 지원, 정신건강 관련 기관·단체 등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윤 의원은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현상은 갈수록 심화돼 청소년들이 신체·정신적으로 건전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과 유해매체 현혹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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