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을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청년들, 청소년들에게 각자 스스로 하고 싶은 일, 찾는 꿈이 무엇인지를 찾게끔 하는 많은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7일 경기도는 경기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청소년에게 해외연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소년사다리 참가자들이 3주 간의 연수를 마치고 한자리에 모여 추억과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경기청소년사다리 참여자(사다리틴즈) 93명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장민수 경기도의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김동연 지사는 “제가 미시간대학교에서 공부를 했는데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는 경험을 그곳에 있을 때 했다. 어느 날 공부를 하는데 남의 꿈을 내 꿈으로 생각하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제 인생이 많이 바뀌었다”며 “그 이후에 공직에 있고 대학총장, 경기도지사 하면서 청년들, 청소년들에게 각자 스스로 하고 싶은 일, 찾는 꿈이 무엇인지를 찾게끔 하는 많은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도를 해 보고 실패도 해 보고 작은 성공도 겪어보고 쭉 쌓이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정해지는 것 같다. 여러분이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길 바란다”며 “경기도가 함께 마련한 이런 기회를 통해서 경기도의 청소년들, 청년들 매일매일의 생활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도에 따르면 경기청소년사다리는 청소년에게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자기계발 동기부여 및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됐다.
이날 경기도는 청소년사다리 우수참여자 6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참여자들은 김동연 지사를 ‘명예 사다리틴즈’로 위촉했다.
김동연 지사는 도지사 취임 당시부터 경기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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