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파주시 ‘파주문화재단 창립총회’ 개최…3월 타당성 용역 완료 재단 설립 탄력

박남주 기자
5월 재단 설립 근거 마련해 임원 모집 직제·정원·규정 등 제규정 정관안 마련 2024-2025년 사업수지안 등 심의·의결 다음 달 직원 채용 이후, ‘출범식 개최’ 김경일 시장 “남은 절차 차질없이 준비”
파주시는 지난 5일 재단법인 파주문화재단 이사장인 김경일 시장을 비롯한 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문화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지난 5일 재단법인 파주문화재단 이사장인 김경일 시장을 비롯한 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문화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재단법인 파주문화재단 이사장인 김경일 시장을 비롯한 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문화재단 창립총회를 가졌다고 6일 공개했다.

시는 지난해 8월 경기연구원에 의뢰한 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이 지난 3월 초 완료돼 문화재단 설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3월 27일 시(市)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와 4월 11일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 심의를 거쳐, 5월 파주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 재단의 설립 근거를 마련, 7~8월 임원을 공개 모집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선 그 간의 설립 경과를 설명하고 ▲설립취지문 채택 ▲직제 및 정원 규정 등 제규정 ▲정관안 ▲2024, 2025년 사업계획 및 사업수지안 등 10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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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에 따라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 신청 및 법인 설립 등기 등 설립 절차를 이행하고, 시민회관 소공연장 3층에 사무실을 마련, 직원 채용 절차를 거쳐 내달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경일 이사장(시장)은 “문화재단 설립은 파주가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파주문화재단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준비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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