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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소속 의원 조례안 원안 가결…‘제249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 회부

박남주 기자
이진아 의원, ‘호스피스·완화의료···조례안’ “존엄한 죽음에 대한 삶의 과정 만들어야” 이혜정 의원, ‘관광진흥 일부 개정조례안’ “동물 반려인 관광소비 ‘지역경제’에 도움”
파주시의회는 소속 의원들이 발의한 각종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해 회기 중인 제249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 회부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진아, 이혜정 의원.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의회는 소속 의원들이 발의한 각종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해 회기 중인 제249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 회부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진아, 이혜정 의원.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의회는 지난 4일 국민의힘 이진아 의원(비례대표)이 발의한 ‘호스피스·완화의료 활성화 및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과 더불어민주당 이혜정 의원(비례대표)이 발의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249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진아 의원은 조례안에 ▲기본계획의 수립 및 세부사업 ▲교육 및 홍보 ▲민간위탁 및 재정지원 ▲호스피스의 날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시민들의 지역사회 생애말기 돌봄이 잘 닿아 후회없는 삶을 마무리하고, 존엄한 죽음에 대한 삶의 고민의 과정을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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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혜정 의원은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반려동물과 함께 편안하고, 안전한 관광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반려동물 동반여행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의원은 “관광진흥기본계획 2024년 시행계획에 따르면 문체부는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고, 실제 반려인들이 일반 관광객들보다 훨씬 많은 관광소비를 하는 것으로 확인돼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예상된다”며 “파주시도 반려동물 관광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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