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경찰서는 지난 3일 관내 금촌동의 원룸 등 다세대 주택과 상가가 밀집해 있는 지역에서 경찰서·시청·기동순찰대·파주시민 등 민·관·경 합동으로 추석명절 대비 절도 등 민생범죄 예방과 불안전 요인 점검을 위한 야간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4일 전했다.
이날 합동순찰에선 경찰서와 시청 과장들을 비롯해 지난 해 범죄예방 및 치안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신설된 경기북부경찰청 소속 기동순찰대 대원, 시민 등이 대거 참여해 대대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펼쳤다.
특히 야간에 주요 상권과 주거지가 연접해 있는 지역을 순찰하며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심어주며 치안 관련 요구사항도 청취하는 등 안전 사각지대나 CCTV·비상벨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며 시민들의 생활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정덕진 서장은 “지역사회 구성원인 시민들과 경찰·시청이 합심해 추석 전 다양한 범죄 징후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야간에 마음 놓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하고, 정성이 담긴 치안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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