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파주시장이 지난 3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알이100(RE100) 무역장벽 극복을 위한 정책을 건의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엔 우 의장을 비롯해 염태영·황명선 의원과 협의회 임원단인 박승원 광명시장(회장),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부회장) 등 김경일 시장, 정기명 여수시장 등이 참여해 에너지 전환을 위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RE100 무역장벽 극복을 위해선 재생에너지 전력망 확충을 위한 법적·제도적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그는 “2030년 RE100 1차 마감시한이 가까워짐에 따라 국내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확보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지방정부가 기업의 RE100 목표 달성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만큼, 국회에서도 지방정부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재생에너지 전력망 확충에 힘써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우 의장은 “RE100은 국제적으로 중요한 정책이며, 에너지 전환은 시급히 이뤄져야 할 과제”라며 “국회는 재생에너지와 같은 분산형 전원이 각 지방정부의 특색을 살려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시는 2024년을 ‘파주 RE100 추진 원년’으로 삼아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RE100 지원팀’을 신설, ‘RE100 지원 조례’를 제정하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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