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파주시, 9월 ‘파주페이’ 충전 한도 상향… 추석 명절 맞아 70만원서 ‘100만원으로’

박남주 기자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 위해 100만원 충전시 인센티브 10% 더 추가 음식점·미용실·병원·학원 등 사용 가능 연말까지 인센티브 10% 지원 방안 강구 김경일 시장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파주시는 오는 17일 추석 명절에 즈음해 9월 한 달 간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인 ‘파주페이’ 월 충전 한도를 월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했다. (사진=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오는 17일 추석 명절에 즈음해 9월 한 달 간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인 ‘파주페이’ 월 충전 한도를 월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했다. (사진=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 달간 지역화폐인 ‘파주페이’ 월 충전 한도를 월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키로 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의 이같은 조치는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 매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월 설과 5월 가정의 달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파주페이 한도액을 상향키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최대 파주페이 100만원 충전 시, 인센티브 10%가 더해져 110만원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파주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App), 또는 NH농협은행, 농·축협 등에서 카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고, 소득공제도 30%나 받을 수 있으며, 연 매출 12억 이하의 관내 음식점과 미용실, 병원, 학원 등 1만 6000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파주페이 충전 시, 연말까지 연중 상시 10%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경일 시장은 “혜택이 커진 파주페이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파주페이의 적극 이용을 당부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