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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署,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 영상 송출...친구와 이웃에게 ‘사이버 도박 위험성 전파’

박남주 기자
​​​​​​​내달 20일까지 관내 아파트 ‘미디어 보드’ 통해 市 협조로 예방포스터 아파트 게시판에 게시 정덕진 서장 “청소년 안전한 환경생활 성장 지원”
파주경찰서는 내달 20일까지 관내 아파트 미디어 보드를 통해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을 위해 자체 제작한 영상을 송출, 안전한 환경에서의 성장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사진제공=파주경찰서)
파주경찰서는 내달 20일까지 관내 아파트 미디어 보드를 통해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을 위해 자체 제작한 영상을 송출, 안전한 환경에서의 성장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사진제공=파주경찰서)

파주경찰서는 지난 26일부터 내달 20일까지 4주 간 관내 아파트 미디어 보드를 통해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을 위해 자체 제작한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클릭 한 번의 유혹, 미래를 잃을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예방영상은 청소년들에게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도움이 필요시, 상담 기관의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2학기 개학 후 학생들이 일상적인 학교생활로 복귀하는 시점에 맞춰 영상을 송출함으로써 청소년과 보호자들이 자연스럽게 예방 메시지를 접하고, 친구와 이웃들에게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전파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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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파주 관내 아파트에 설치된 미디어 보드 115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송출되며, 그 외 영상이 송출되지 않는 아파트는 파주시청의 협조를 얻어 예방 포스터를 게시판에 게시토록 했다.

정덕진 서장은 “청소년을 위협하는 사이버 도박 등 소년범죄를 예방키 위해 이번 캠페인 외에도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노력으로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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