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 학생들이 지난 4일 열린 제24회 밀양공연예술축제 대학극전 본선에 진출해 단체상 금상과 개인상 최우수연기상(22학번 신승비) 등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대진대 연기예술학과는 사천의 선인 작품으로 지난달 28일 밀양 아리나 스튜디오Ⅱ 극장에서 공연을 진행했으며, 지난 4일 진행된 폐막식에서 단체 금상 및 최우수연기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대학극전에 나선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는 120분가량의 러닝타임 속 주동 인물로 일정한 균형감각을 선보였으며, 남들과 다른 캐릭터 구축으로 새로운 센테와 슈이타를 작품에 접목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밀양공연예술축제는 경상남도 밀양시가 주최한 행사로서 밀양 공연예술축제 추진위원회와 (재)밀양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여러 곳의 협회에서 후원한 축제다.
황연희 교수는 “학생들의 주도적인 작품 활동을 지원한 가운데 창의적이며, 진취적인 대학 생활을 하도록 독려하는 등 이러한 축제 참가 경험이 졸업 후 공연예술계에 재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과 차원에서 활성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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