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학생)들의 위생적인 식품 구매와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320곳에 대한 전수점검에 나섰다.
28일 시는 이를 위해 전담공무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등과 함께 어린이들이 주로 찾는 학교와 학원가 주변 문방구, 분식집 등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조리·판매시설 등 기본위생 수칙 위주 집중 점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조리·보관·진열 및 판매 여부 ▲돈, 화투, 술병 등의 형태로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무신고 영업 및 무신고(수입 미신고) 제품 판매 여부 등이다.
시는 매년 봄, 가을 개학 대비 등 상시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 업소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작년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0명과 전담공무원이 1673곳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점검한 바 있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꾸준한 관리를 통해 학교와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