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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2회 추경 2조3064억 편성… 1회 추경 때보다 ‘2조3064억원’ 증가

박남주 기자
일반 881억원·특별회계 1047억원 증액 민생경제 활성화·각종 현안사업에 중점 시의회 9월 임시회 심의 후, 최종 확정
파주시는 지난 17일 ‘파주형 뉴딜 2.0 추진 전략회의’를 열고 한국판 뉴딜 2.0에 대응하는 파주시 추진전략을 구체화했다. 사진은 파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는 23일 2조3064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사진은 파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는 23일 2조3064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1회 추경 때보다 1928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881억원, 특별회계는 1047억 원이 증액됐다.

시는 민생 경제 활성화 및 각종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 시급한 사업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지역화폐 발행지원 55억 ▲중소기업 경영자금 지원 2억 ▲파주문화재단 운영 6억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7억 ▲KTX 파주연장 용역분담금 7500만원 ▲광역·공공버스 재정지원 19억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운영 2억 ▲운정신도시-야당동 통행환경 개선 22억 ▲문산보건지소·문산노인복지관 복합센터 건립 84억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32억 ▲적성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에 20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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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집중호우 수해복구 및 재난 안전 수요에 따른 ▲호우피해 복구비 19억 ▲탑골지하차도 보수·보강 7억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덕천리, 장현리) 등에 13억원이 반영됐다.

한편 이번 추경은 내달 2일부터 시작되는 제249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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