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음악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인 ‘2024 파주포크페스티벌’이 내달 21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파주도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4 파주포크페스티벌’은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포크음악 축제로, 지난해엔 2만여 명의 관람객이 축제를 즐겼다.
이번 축제는 포크페스티벌에 걸맞는 음악성 강화를 위해 포크 레전드그룹 ‘여행스케치’(루카, 남준봉)를 총감독으로 위촉, ‘여행스케치’는 포크페스티벌의 탄탄한 밑그림을 그려, 서정과 감성이 듬뿍 담긴 포크 고유의 매력을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객 대기로 인한 피로를 줄이기 위해 현장에 마련된 플로어석 2000석에 한해 공사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매를 진행하며, 2만명 수용이 가능한 피크닉석은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페스티벌 무대엔 ▲이정선 ▲YB ▲박창근 ▲유리상자 ▲여행스케치 ▲서영은 ▲경서 ▲소각소각이 오른다. 이번 무대에서는 포크음악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각기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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