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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일동면·이동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추진...​​​​​​​172억원 투입해 오는 2026년 8월 준공 목표

김성운 기자
​​​​​​​처리용량 2500㎥ 늘어, 수질 개선 기여 기대
포천시, 일동면·이동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추진
포천시가 이달부터 일동면 수입로 396 일원에서 일동면·이동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공공하수처리시설 전경. (사진제공=포천시청)

포천시가 이달부터 일동면 수입로 396 일원에서 일동면·이동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추진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72억2100만원을 투입해 기존의 처리용량인 하루 1만300㎥에서 2500㎥가 증설된 1만2800㎥까지 용량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각종 도시개발 사업과 군부대 재편성으로 인해 증가되는 하수를 원활하게 처리하고 공공수역의 수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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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공사와 건설사업관리단은 설계도서 검토 등 실제 착공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으며 8월 말 토목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착공에 나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은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지는 사업인 만큼 다소 불편이 발생하더라도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포천시는 최선을 다해 최고의 품질로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각종 도시개발사업 등의 기반 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이다 조속히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공사 중 발생하는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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