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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선8기 공약 달성의 교두보가 될 2025년도 신규·역점 사업 발굴

김상현 기자
19~23일 5일간 2025년도 업무보고
광명시청 직원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시청사가 임시 폐쇄됐다. 사진은 광명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광명시가 민선8기 공약 달성의 교두보가 될 2025년도 신규·역점사업 발굴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사진은 광명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광명시가 민선8기 공약 달성의 교두보가 될 2025년도 신규·역점사업 발굴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시는 19일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시작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주요 업무보고는 2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2025년 예산편성에 앞서 민선8기 시정 목표 달성을 위해 부서별 2025년 신규·역점·현안 사업 중심으로 다룬다.

각 부서는 이번 업무보고에 앞서 지난 7월부터 국·부서별 자체 토론을 통해 2025년 주요업무를 도출했다. 52개 부서가 국·소별 직제순으로 보고하며 마지막 날 4개 출자·출연기관이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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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이후 추가 논의를 거쳐 예산편성 및 사업추진 계획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현안 및 생활 불편 해소 등 시민 밀착형 신규사업을 비롯해 시 업무 계획과 연계되는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효율적 예산 운용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시는 8월 중순 본예산 편성 지침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내년도 예산편성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민선8기 2년이 지난 시점에서 시정 목표와 공약 달성을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때”며 “내년도 사업이 시민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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