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이 지난 17일 토요일 주말에도 불구, 포천 신읍동 소재 ‘포천애봄365 신읍센터’를 찾아 도색 봉사에 나섰다.
19일 시에 따르면, ‘포천애봄365 신읍센터’는 포천시가 ‘모든 아이들을 사랑으로 귀하게, 애지중지하는 마음으로 돌보겠다’라는 포부로 추진하는 ‘포천애봄 365 프로젝트’의 첫 시작이며 가정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육아 정책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주도적으로 조성하고 있는 거점형 아이돌봄 공간이다.
특히 학부모의 수요를 고려해 정기적인 돌봄뿐만 아니라 틈새 돌봄, 토요 돌봄 등 돌봄 기능을 강화해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봉사단체인 사랑의 나들목, 포천시 어린이집 연합회, 한사랑 마을교육공동체, 네이버 카페 나는 포천맘이다 등 관내 여러 시민단체가 동참했다.
시는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신축 예정인 모든 공공건물에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포천애봄365 신읍센터 건립의 기반이 된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태봉공원 복합커뮤니티센터, 통합육아지원센터 등에 ‘포천애봄’ 센터를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백영현 시장은 “이른 새벽부터 봉사활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포천의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구축하고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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