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인적 드문 전원주택 상습절도한 40대 구속

김성운 기자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드라이버 등의 연장을 들고 인적이 드문 전원주택을 골라 상습적으로 절도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사진=중앙신문DB)

드라이버 등의 연장을 들고 인적이 드문 전원주택을 골라 상습적으로 절도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포천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올해 5~6월 경기북부지역 일대 인적이 드문 전원주택에 들어가 귀금속과 현금을 2300만원 가량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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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드라이버 등의 공구를 이용해 창문을 열거나 잠기지 않은 창문을 통해 집 내부로 침입,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동두천시내 숙박업소에서 A씨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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