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파주시장은 16일 ‘코로나19’ 재유행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대비책 마련을 당부했다.
코로나의 증상은 발열과 오한, 인후통 등으로, 증상은 경미하지만 점진적으로 나타나는게 특징이며, 대부분의 환자들은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회복되지만 일부 고령자나, 기저질환자 및 면역저하자 등은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앞서 시는 이같은 중증 진행을 사전에 예방키 위해 경로당 등 취약계층에 ‘KF94 마스크’ 1만6000매와 손 소독제 및 살균소독제 487개를 배부했다.
아울러 시는 파주시 의사회와 약사회 등과 긴밀히 협력해 ‘코로나19’ 상황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달 중 감염병 위기관리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예방접종도 내달 중 시작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위탁의료기관 136곳에서 받을 수 있으며, 65세 이상인 자와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코로나19’ 치료제 처방기관 198곳과 조제기관 43곳은 파주시 누리집에 게시돼 있다.
시는 부족한 치료제에 대해선 질병관리청에 지속적으로 요구해 시민들이 불편함을 해소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재유행으로 불안하지 않고,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며 “호흡기 감염 의심 환자는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기침예절 등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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