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오는 19일부터 3박4일간 실시되는 ‘2024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훈련 준비 상황과 연계한 점검을 실시하는 등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을지연습에 따른 준비 보고회에선 백영현 시장과 임종훈 시의회 의장, 제5군수지원여단 등 4개 부대장을 비롯해 포천경찰서, 포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KT, 농협 포천시지부 등 유관기관들이 참석했다.
을지훈련 관계자들은 시 비상 대비 계획과 실제 전쟁 상황을 가정한 통합상황 조치계획 및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한 다양한 실제 훈련계획 등 을지연습 준비 상황에 따른 사전 점검을 했다.
2024년 을지연습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간 실시될 예정으로 마지막 날인 22일은 공습대비 전국민 참여 민방위 훈련도 함께 실시하게 될 예정이다.
백 시장은 “불안정한 안보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의 안보 최전선이란 막중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시와 유관기관 모두가 긴밀하고 굳건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철통 같은 지역 방위 태세 확립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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