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국가위기상황 발생 대비" 경기도교육청, 19일부터 2024년 을지연습 돌입

김유정 기자
​​​​​​​비상대비 태세 확립 목표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교육청 최초로 교육정책을 구매해 새로운 정책으로 발굴하는 정책구매제를 시행한다.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간 도교육청과 25개 교육지원청 직원이 24시간 비상 근무하는 ‘2024 을지연습’에 돌입한다.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간 도교육청과 25개 교육지원청 직원이 24시간 비상 근무하는 ‘2024 을지연습’에 돌입한다.

1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을지연습은 국가위기상황 발생 시 국가 안보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국가적으로 추진하는 훈련이다. 신속한 국가 위기관리와 총력전 대응 역량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을지연습 기간 군과 합동으로 방독면 착용 방법과 우의, 고무장화 등 화생방 방호를 위한 대체 장비 활용 훈련을 진행한다. 또 수원 영일중학교를 대상으로 한 학교 대테러 훈련 등 전시에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한 실제 훈련을 실시한다.

청사 방문객과 직원들이 비상사태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보 퀴즈, 비상대피 시 기본휴대품 체험, 민방위 장비 전시 등 다양한 안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과 군 태권도 시범훈련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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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전쟁과 교육을 주제로 안보 강의도 실시한다.

전쟁 중에도 멈추지 않고 이뤄지는 우크라이나의 학생 교육을 소개해 전 직원에게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미용 운영지원과장은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과 교육 가족의 안전을 가장 중요시하는 교육기관이라는 사명감으로 을지연습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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