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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호수공원 보행교’ 15일 개통… 단절됐던 인도 연결부 길이 35m, 폭 5m

박남주 기자
보행교 설치로 동선 직선화 편의성 향상 병목현상 심각한 ‘경의로 개선공사’ 실시 19억 들여 지상 차로 확장···30일 마무리
파주시는 그 동안 단절돼있던 운정호수공원 인도 연결부 측 구간(보행교)을 길이 35m, 폭 5m로 단장해 15일 개통키로 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그 동안 단절돼있던 운정호수공원 인도 연결부 측 구간(보행교)을 길이 35m, 폭 5m로 단장해 15일 개통키로 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15일부터 운정호수공원 보행교가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보행교는 운정호수공원 인도 연결부 측 단절돼 있는 구간에 신규로 설치되는 것으로, 길이 35m, 폭 5m 규모의 교량이다.

기존엔 운정호수공원 등으로 진입할 때 우회해야 했으나, 보행교의 설치로 동선이 직선화 돼 이동 편의성이 향상됐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목현상이 심한 경의로(와동동 1329번지) 구간의 차로를 확장하는 ‘경의로 상습정체구간 개선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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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진행 구간은 한길지하차도와 지상차도가 합류되는 곳으로, 원활한 교통 흐름 유도를 위해 19억을 들여 지상 차로를 확장(1차로→2차로)하는 등 보행교 설치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 공사는 오는 30일 마무리될 예정이나, 운정호수공원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 편의를 위해 사전에 보행교를 개통키로 했다.

시는 앞서 운정호수교차로 일산방향 우회전 전용차로(260m)를 신설, 직진 대기차량 지정체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는 등 교통서비스 수준을 개선한 바 있다.

김경일 시장은 “불편을 감수하며 개통을 기다려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전용 보행교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운정호수공원 산책로를 이용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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