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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헤아림 가족 교실’ 참여자 모집

김성운 기자
​​​​​​​10명 선착순 모집
포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헤아림 가족 교실’ 참여자 모집
포천시치매안심센터가 오는 1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치매 환자 가족 지원프로그램 ‘헤아림 가족교실’에 참여할 가족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사진제공=포천시치매안심센터)

포천시치매안심센터가 오는 1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치매 환자 가족 지원프로그램 ‘헤아림 가족교실’에 참여할 가족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4일 센터에 따르면,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 환자의 가족 및 보호자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해 돌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치매 알기’와 ‘돌보는 지혜’를 주제로 치매에 관한 올바른 지식 전달, 가족 간의 갈등 관리, 환자와의 의사소통 기술, 치매 환자를 돌보는 중 발생하는 각종 문제에 대한 상담, 문제 행동에 대한 대처 기술 등 간병 부담을 완화시키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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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치매 환자 가족들의 돌봄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지지를 위한 치유 프로그램과 가족들 간의 정서 및 정보 교류를 위한 자조 모임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환자의 가족 및 보호자라면 참여가 가능하며, 내달 20일부터 매주 금요일 2시간씩 총 8주 동안 선단동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체험시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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