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포천비즈니스센터 운영 시작...지역 기업의 소통 창구 역할 ‘기대’

김성운 기자
​​​​​​​181억원 투입 지난 7월 준공돼 지상 4층 규모 회의실 등 갖춰
포천비즈니스센터 운영 시작.기업의 소통 창구 역할 ‘기대’
포천시가 14일부터 포천비즈니스센터의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제공=포천시청)

포천시가 14일부터 포천비즈니스센터의 운영을 시작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포천비즈니스센터는 지난 7월 준공하고 시범운영 기간을 거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포천시 관내 기업의 원활한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비 95억5000만원, 시비 85억9500만원 등 총 181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한 포천비즈니스센터는 지상 4층 건물로 이뤄져 있다.

1층에는 컨벤션홀과 편의시설, 2층에는 사무실과 회의실 및 세미나실, 3층에는 포천상공회의소, 4층에는 포천외국인주민 지원센터가 입주해 운영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주요 시설로는 각종 음향기기와 영상 기기가 설치된 컨벤션홀, 세미나실, 회의실 등이 있다.

운영 시간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대관 상황에 따라 야간과 주말에도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포천시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관내 기업 및 유관기관 등은 사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다만, 사적 목적 달성을 위한 대관은 제한된다.

대관 신청은 ‘비즈니스센터 시설 사용허가 신청서’를 작성한 뒤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백영현 시장은 “포천비즈니스센터 건립으로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한 발자국 나아가게 됐다”며 “포천비즈니스센터가 기업 간 건설적인 정보 공유 및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하며 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차질 없는 기업지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