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43분 만에 꺼졌다.
1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6분께 수원시 대황교동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창고건물과 암롤박스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3분 만인 오후 8시35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유소 직원으로 "근무 중 검은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고 연기가 점점 심해지더니 화염까지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진술했다.
소방당국은 굴절차 1대 등 장비 15대와 인력 39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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