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도, 인공지능 활용한 결혼·출산·양육의 성평등 캠페인 영상 공개

김유정 기자
​​​​​​​결혼·출산의 긍정 메시지 담겨
경기도, 인공지능 활용한 결혼·출산·양육의 성평등 캠페인 영상 공개
경기도가 출생률 저하와 결혼 및 출산 기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결혼, 출산, 양육을 주제로 한 성평등 캠페인 영상을 인공지능 기술로 제작해 배포한다. (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가 출생률 저하와 결혼 및 출산 기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결혼, 출산, 양육을 주제로 한 성평등 캠페인 영상을 인공지능 기술로 제작해 배포한다.

13일 도에 따르면, 생성형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이미지가 영상에 나오고 이에 맞춰 결혼, 출산, 양육의 가치 메시지가 제시된다. 예를 들어 결혼 주제에서는 ‘가족이 된다는 신중한 마음, 우리가 같이 만드는 가치 있는 시간. 나와 너로 시작해 우리가 되는 이야기’라고 말한다.

이외 ‘출산’은 가족에게 큰 기쁨을 주는 축복된 순간임을 강조하며 아이의 탄생이 가져오는 행복과 가족의 새로운 시작을 긍정적인 이미지로 표현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양육’은 단순한 책임이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임을 전달하며 이 모든 것을 경기도가 응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는 이번 영상을 31개 시·군·공공기관·여성단체에 배포하고 내달 4일 양성평등주간 행사, 각 기관 성인지 교육, G-bus TV 등을 통해 활용할 예정이다.

허순 여성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 영상을 통해 결혼과 출산,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모든 가족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성평등과 가족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