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전국 동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방위 날과 연계해 전국 소방서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각종 재난 발생 시 소방차 출동로 개선과 양보운전 요령 등 주민들의 소방차 양보 의식 제고 및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통해 긴급차량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진행된다.
소방차량 길 터주기 골든타임은 구급출동의 경우 5분(통상적으로 심정지가 발생한 뒤 4~6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시작하지 않으면 생물학적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음), 화재출동의 경우 7분(화재가 성장해 최성기에 이르면 화염이 일시에 분출하여 거주자 생존이 어렵다는 최성기 8분 도달 이론)으로 알려져 있다.
권웅 소방서장은 “소방차 출동에 꼭 필요한 골든타임 확보는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차 량 길 터주기에 시민들은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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