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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단열문 교체하면 최대 100만원 지원 '녹색건축물 조성지원사업' 실시

권영복 기자
​​​​​​​내달 6일까지 방문·등기로 신청 15년 이상 지난 건축물 중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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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이달 19일부터 내달 6일까지 현관문을 단열문로 교체하면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녹색건축물 조성지원’ 확대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시가 이달 19일부터 내달 6일까지 현관문을 단열문로 교체하면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녹색건축물 조성지원’ 확대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

12일 시에 따르면, 현관문을 단열문·방화단열문으로 교체하는 공사가 지원 대상이고 교체당 60~100만원을 지원한다.

단, 단열문은 열관류율 1.5W/㎡·K 이하 성능을 갖춰야 하며 방화단열문은 추가로 60분 방화 성능을 입증해야 한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은 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건축물 중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상가주택 ▲150세대 이하 다세대주택·연립주택 소유자가 에너지효율 향상·주거환경 개선 등을 위해 주택 공사를 하면 수원시가 공사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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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 ‘도시→건축→녹색건축물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사업계획서 내역서 등 서류와 함께 수원시청 건축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건축물 소유자가 신청해야 하고 등기우편은 9월6일 자 소인까지 유효하다. 녹색건축물 조성 심의위원회가 평가 후 대상자를 선정해 9월 중 개별 통보한다. 통보받은 날부터 1개월 안에 착수신고서를 제출하고 공사를 시작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의 지원 내용을 단열문 교체까지 확대했다”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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