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4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2차)에 일동초등학교 수영장 건립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은 교육, 돌봄 환경구축과 지역통합의 구심점 역할을 위해 교육부가 지난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5년간 전국 총 200개 시설 확충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부 2차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포천지역 내 교육 환경 개선과 주민들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포천교육지원청과 지난달 12일 학교복합시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일동초등학교 수영장 복합시설 사업추진에 따른 기본협약 체결을 했으며, 향후 운영주체 및 운영계획과 의무수영교육에 따른 학생들 대상으로 한 생존수영 운영방안 등 학교시설 개방화로 지역 주민들 이용방안에 대해서 지속적인 협의를 갖기도 했다.
시는 이 사업 선정에 따라 일동초 수영장 건립사업을 위해 총 142억원의 예산이 투입하게 되며, 일반 25m의 레인 5개와 유아용 15m 레인 2개를 설치할 계획을 수립한 가운데 오는 2026년도 상반기 중, 시설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일동초 수영장 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필요한 시설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물론, 이와 연계한 교육발전특구 조성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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