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이 민선8기 들어 7번째 기업유치 소식을 전했다.
이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체외 진단 원천기술을 보유한 의료·바이오 전문기업 ㈜래피젠을 유치했다”며 소식을 공유했다.
이어 “올해 래피젠 본사와 R&D 연구시설이 델타플렉스로 오게 됐다”며 “기존 제조공장과 완전체를 이뤄 상승효과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래피젠은 국내 최고를 넘어 미국 시장 중심의 글로벌 신사업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우리 수원을 기반으로 꿈을 넉넉히 이룰 거라 믿는다”고 응원했다.
이재준 시장은 “우리에게 래피젠은 이미 가족 같은 기업이라며, 코로나19 진단키트 품절 대란이 한창일 때 우리 시에 키트 5만 개를 기부했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말엔 한부모 가정을 위한 성금 5000만원도 기탁했다.
더불어 “기술력만큼 따스함도 1등인 기업을 ‘수원 가족’으로 맞게 돼 더 기쁘다”며 “장마 뒤 오이 자라듯, 래피젠이 초일류 바이오기업으로 쭉쭉 커나가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앞서 지난 5월 ‘제6호 기업’을 유치했지만, 투자에 관한 비밀 유지 협약이 있어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면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소개하겠다”고도 했다.
이 시장은 “‘제8호 기업’ 유치도 마무리 단계라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거라며 경제특례시를 향한 기업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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