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6일 ‘6시 내고향’ 출연진으로 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구며 인기가 대단한 배우 임대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7일 알려왔다.
임 씨는 이날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2년 간 홍보대사로서 활동하며,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각종 홍보 활동에 참여케 된다.
임 씨는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주몽과 장사의 신, 장영실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현재 6시 내 고향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25년 파주에 거주하며 두 아이를 키워 내겐 파주가 ‘제2의 고향’이나 마찬가지다”며 “파주가 얼마나 살기 좋은 도시인지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홍보대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경일 시장은 “활력 넘치는 도시 파주와 닮은 배우 임대호 씨와 인연을 맺게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파주의 이미지와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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