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더 이상은 못 참아" 포천시, 고액 체납 농업법인 사업장 수색·동산 압류

김성운 기자
​​​​​​​공매 통해 체납액 충당 방침 김수정 과장 "조세정의 최선"
포천시,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고액 체납 농업법인에 대한 사업장 수색 및 동산 압류 실시
포천시가 세외수입 고액 체납 농업법인에 대해 전격적으로 사업장 수색 및 동산 압류를 전면 실시했다. (사진제공=포천시청)

포천시가 세외수입 고액 체납 농업법인에 대해 전격적으로 사업장 수색 및 동산 압류를 전면 실시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7일 시에 따르면, 전날(6일) 징수과와 농업정책과가 합동 실시한 이번 동산 압류는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사업 이자발생액 및 부가가치세 환급금 반납금 등 세외수입을 고액 체납하고 수차례 납부 독려에도 지방세 등을 체납 중인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시는 이번 체납법인에 대한 체납처분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제9조, 제12조 및 ‘지방세징수법’ 제35조에 따라 실시했다.

이번에 압류된 동산은 체납법인이 지정된 기일까지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추후 공매를 통해 처분해 체납액에 충당하게 된다.

김수정 징수과장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사업장 수색 및 동산 압류 등 현장 징수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성실 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공평과세 및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