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이재준 수원시장, 700번째 ‘새빛하우스’ 집들이 방문 ‘축하’

권영복 기자
​​​​​​​수리비 중 1200만원 보조금 지원
이재준 시장이 700번째 새빛하우스를 둘러보고 있다.
32년 된 낡은 주택이 말끔하게 수리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5일 700번째 ‘새빛하우스’의 집들이를 찾아 축하인사를 전했다. (사진제공=수원시청)

32년 된 낡은 주택이 말끔하게 수리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700번째 ‘새빛하우스’의 집들이를 찾아 축하인사를 전했다.

6일 시에 따르면, 700번째 새빛하우스는 장안구 조원동에 있는 32년 된 지하1층·지상3층 단독주택이다. 이재준 시장은 전날(5일) 집을 방문해 새빛하우스 공사 완료 현장을 둘러보고 집주인 안인숙씨에게 700호 기념 풍선을 전달하며 축하했다.

안인숙씨는 이재준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새빛하우스 보조금 1200만원 등 총공사비 1억600만원을 투입해 단열·창호·난방설비 교체 공사, 담장·대문·화단 조성 공사 등을 했다. 보조금을 제외한 9400만원은 집주인이 부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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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형 저층 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인 ‘새빛하우스’는 집수리지원구역 내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 주택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지난 4층 이하 주택 주택이다. 시는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집들이를 한 조원동 주택은 새빛하우스 선정 가점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시는 지난해 305호를 지원했고 지난 6월 새빛하우스 지원 대상 699호를 선정해 지금까지 1004호 지원을 확정했다.

이재준 시장은 “제1호 새빛하우스 기념식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700호가 됐다”며 “애초 목표는 ‘2026년까지 누적 2000호 지원’이었는데, 목표를 3000호로 대포 늘려서 더 많은 시민에게 새빛하우스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빛하우스 사업을 비롯한 ‘도심재창조 2.0 프로젝트’로 낡아가는 구도심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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