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20여시간 만에 복구됐다.
5일 주민들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0분께 포천시내 한 아파트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해당 아파트 9개동 중에서 4개동 300여 세대의 전기가 끊겼다.
전력은 바로 복구되지 않고 하루가 지난 이날 오후 3시30분께 정상화됐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에어컨과 냉장고 등을 이용하는 데 큰 차질을 빚는 등 불편을 겪었다.
아파트 측은 내부 변압기 문제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변압기를 교체해 복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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