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동연 "이러려고 이진숙 앉혔나"...군사작전 펼치듯 공영방송 이사진 갈아치워

김유정 기자
1일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1일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이러려고 이진숙 앉혔습니까?"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오로지 방송장악에만 혈안이 된 윤석열 정부의 폭주가 도를 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어 "이진숙 씨가 방통위원장으로 임명된 지 반나절도 되지 않아 MBC 방문진 이사진과 KBS 이사진 선임을 의결했다"며 "마치 군사작전을 펼치듯 전광석화처럼 공영방송 이사진을 갈아치웠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왜 이진숙이어야만 했는지 반나절 만에 자백한 꼴이 됐다"며 "‘2인 체제’ 방통위의 위법성을 밝히고 이번 인사를 되돌려야 한다. 단 하루도 지체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