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국가유공자환경운동본부 포천시직할회, 포천천서 ‘미꾸라지 방류행사’ 가져

김성운 기자
​​​​​​​수질 개선·하천 생태계 복원해
국가유공자환경운동본부 포천시직할회, ‘미꾸라지 방류행사’ 추진
사단법인 국가유공자환경운동본부 포천시직할회는 지난 7월31일 포천천에서 모기 유충 박멸을 위한 1차 미꾸라지 방류 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국가유공자환경운동본부 포천시직활회)

사단법인 국가유공자환경운동본부 포천시직할회는 지난 7월31일 포천천에서 모기 유충 박멸을 위한 1차 미꾸라지 방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윤충식 도의원, 김성남 도의원과 함께 국가유공자환경운동본부포천시직할회, 한국자유총연맹경기도지부포천시지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국가유공자환경운동본부 포천시직할회는 수질을 개선하고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약 5만 마리의 미꾸라지 60kg을 방류했다. 미꾸라지는 하천이나 호소의 바닥을 파헤치는 습성을 가지고 있어 물속에 산소를 공급시켜 하천을 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미꾸라지 한 마리가 하루 1000마리의 모기 유충을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져 친환경 해충 방제에 효과가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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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환경운동본부 포천시직할회는 지난 2020년부터 포천천 수질개선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행사를 주관한 김금순 회장은 “이번 미꾸라지 방류 행사를 통해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포천천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작년에도 진행한 미꾸라지 방류행사를 올해에도 진행한다”며 “회원분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포천천이 깨끗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포천천을 걸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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