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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새빛돌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권영복 기자
​​​​​​​인구구조 변화 대응 '최우수' 선정 2011년부터 올해까지 11회 수상
수원시 관계자들이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민선8기 성과 중 하나로 손꼽히는 수원새빛돌봄 사업이 ‘2024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들이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특례시 민선8기 성과 중 하나로 손꼽히는 수원새빛돌봄 사업이 ‘2024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인제대학교 김해캠퍼스에서 7월30~31일 양일간 진행된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와 경남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에 ‘수원새빛돌봄’을 응모해 최우수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올렸다. 수원새빛돌봄은 필요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로 돌봄 공백을 해소했다는 평을 받았다.

수원새빛돌봄은 생활밀착형으로 4대 11종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노인인구와 1인가구 지원을 선제적으로 강화했다. 특히 반려동물 일시보호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식사배달서비스 등 시민이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제안형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수원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만들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끌어냈다.

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여가 활동이나 건강 취약계층 기초체력 운동, 홀몸 어르신 원예·정서서비스 등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마을 단위 사업도 호응을 얻었다.

수원새빛돌봄은 수원시민들의 긴급한 돌봄 공백에 대응하며 1만979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 시민을 위한 보편적 돌봄 서비스를 안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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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를 주제로 7개 분야 우수사례를 공모한 가운데 전국 148개 기초지자체에서 353개 사례를 응모했다. 이 중 서류심사를 거쳐 186개 사례가 현장 발표로 본선을 겨뤄 분야별 최우수 및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해 대회에서 이주민의 시정 참여 정책을 알리는 ‘모두의 도시, 하나의 수원’으로 불평등 완화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2011년 이후 올해까지 총 11회를 수상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존 복지서비스의 틈새를 메우고 시민의 사소한 생활불편까지 해소하고자 새빛돌봄을 고안해 낸 수원시의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져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누구든 따뜻하게 품는 돌봄특례시 수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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