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5시57분께 포천시 영중면 양문리의 한 과자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건물 일부와 과자박스, 포장 비닐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30분 만인 오전 8시27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7대와 인력 79명을 동원했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