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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현장 규제 ‘해소’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상시 운영키로

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포천 우리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현장과 수혜자 중심의 규제 발굴 및 규제의 신속한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현장과 수혜자 중심의 규제 발굴 및 규제의 신속한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관내 기업체,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생활 규제, 기업 활동 규제 등 현장에서 겪는 모든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규제신고센터를 통해 건의사항이 접수된 경우 직접 현장에 방문해 규제 애로사항 청취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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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법규일 경우 담당부서와 신속히 협의하고, 중앙부처 법령의 경우 규제개혁신문고 등에 건의해 처리결과를 신고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신고 접수는 포천시청 누리집-전자민원 ‘규제개혁자료실’의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규제 애로 해소를 통해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혁신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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