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포천시자살예방센터·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 기관, 서약식 가져

김성운 기자
포천시자살예방센터와 관내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 4개 기관이 7월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서약식을 가졌다. (사진제공=포천시자살예방센터)
포천시자살예방센터와 관내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 4개 기관이 7월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서약식을 가졌다. (사진제공=포천시자살예방센터)

포천시자살예방센터와 관내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 4개 기관이 7월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서약식을 가졌다.

30일 포천시자살예방센터에 따르면,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근거 기반의 통합적, 다층적 자살 예방 사업으로 의료·교육·사회복지·유통판매·지역사회·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올해는 소흘읍, 신북면, 일동면, 군내면, 창수면이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지정된 바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서약에는 상운아파트, 신북면 행정복지센터, 창수초등학교, 일동우체국 등이 참여해 ▲종사자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존중 홍보물 게시 ▲자살예방 캠페인 ▲학생 대상 생명존중 교육 등 각 기관의 특성에 맞는 서약 항목을 정하고 각 마을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상담, 교육, 홍보, 치료지원 등 정신건강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또는 포천시자살예방센터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포천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올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1단계 달성을 목표로 7월 현재 관내 29개의 기관과 서약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37개 기관과 서약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앞으로 시민분들은 생명존중 안심마을 서약 기관을 통해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참여, 이용자 대상 정신건강 증진 교육 등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