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이재준 시장, 수원의 버팀목 "자원봉사자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 표해

권영복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인 자원봉사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담긴 '나눔실천家' 명패를 전달했다.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인 자원봉사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담긴 '나눔실천家' 명패를 전달했다.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인 자원봉사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담긴 '나눔실천家' 명패를 전달했다.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인 자원봉사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담긴 '나눔실천家' 명패를 전달했다.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인 자원봉사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집집마다 '나눔실천家' 명패가 붙는 날이 오면 좋겠다”며 '더 따뜻한 수원'의 버팀목이 돼주시는 우리 시 자원봉사자 모든 분들께 한량없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공유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날 오랜 기간 동안 봉사활동으로 더욱 특별한 예우가 합당하다고 생각되는 8명에게 '나눔실천家' 명패를 직접 전달했다. 또 봉사의 달인 200명에게는 '나눔실천家' 명패를 보냈다. 이 '나눔실천家' 명패는 목판에 인두로 한땀 한땀 새겨 넣은 인증 패다.

시는 지난해 50시간 넘게 봉사한 4634명 가운데 추천과 신청, 심의를 거쳐 200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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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해마다 50시간씩 봉사해서 ‘1000시간 자원봉사자’가 되려면 20년이 걸린다”며 “우리 시민들 가운데 1000시간 넘게 자원봉사를 해오신 분들이 3815명이나 된다”고 소개했다.

이어 “세상에 더해주신 온기가 시간의 단순 합과 비례하지 않음을 알기에 모두에게 명패를 전하지 못함을 송구히 여긴다”며 명패를 받지 못한 자원봉사자들을 위로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날 명패를 전달받은 자원봉사자 중에는 평생을 봉사밖에 모르시는 구순 어르신(누적 6090시간)과 청소년 봉사가 특기인 30대 현직 경찰(1629시간), 마을을 위한 일에 물불 안 가리시는 통장님(9333시간)도 계시다”며 “상상조차 어려운 실천으로 나눔의 행복을 증명하신 분들”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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