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의 한 가정집에서 충전이 끝난 전기 오토바이에 불이 났다.
2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4일) 오후 10시24분께 고양시 덕양구에서 충전이 완료된 전기 오토바이에 불이 났다.
이 불은 오토바이와 오토바이 보관 장소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7분 만에 모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오토바이 소유자로 "화재 발생 30분 전 오토바이 충전을 완료한 후 충전 커넥터와 전원 공급 코드를 분리하고 집안에 들어가 취침을 준비하던 중 ‘펑’하는 소리와 함께 오토바이 화염을 목격"해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물탱크차 등 장비 9대와 인력 32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과열로 인한 화재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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