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파주 GTX 운정중앙역 연계 마을버스 079번, 14일부터 운행

이종훈 기자
GTX) 운정중앙역과 경의·중앙선 운정역, 파주시 해오름마을 등을 연결하는 마을 버스 홍보 이미지. ⓒ파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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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운정중앙역과 경의·중앙선 운정역, 파주시 해오름마을을 연결하는 마을버스가 14일부터 정식 운행된다.

파주시는 13일 이 지역을 연결하는 도시형 교통 모델 마을버스 079번을 신설해 1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오름마을에서는 운정역을 직선으로 연결하는 마을버스 노선이 없어 주민들이 운정역과 스타필드 빌리지를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

또 해오름마을과 가람마을·별하람마을 사이를 오가는 학생들은 등하교 때 환승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마을버스 079번은 운정역을 기점으로 가람마을, 산내마을, 해오름마을, 물향기마을을 거쳐 운정중앙역까지 운행된다.

버스 3대가 하루 36회 운행되며 배차 간격은 25∼30분이다.

첫차는 오전 5시, 막차는 오후 11시 30분으로 평일·토요일·공휴일 모두 동일하게 운행된다.

이 노선은 앞으로 GTX-A와 경의·중앙선을 연계하는 교통망 역할을 하며 주민들의 이동 불편 해소는 물론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와 학생들의 통학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향후 시민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보다 편리하고 촘촘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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