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파주시는 평화경제특구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파주시와 한전은 지난 14일 파주시청에서 '경제자유구역 및 평화경제특구 전력공급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달 30일 파주·문산읍과 월롱면 일대 6.9㎢(약 208만평)를 평화경제특구로 지정해 달라고 정부에 신청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력 공급 문제에 미리 대응하고 필요한 전력 기반 시설을 제 때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전력공급 기반이 마련되면 첨단기업 유치와 생산·연구 등 기업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해 자족도시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경제자유구역과 평화경제특구 추진을 위해 전력공급 기반이 필수"라며 "첨단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