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민들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팔을 걷어 붙였다.
시에 따르면 시민들은 지난 23일 오는 9월30일까지의 일정으로 내년 상반기 최종 계획 수립을 앞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시가 추진해 온 사업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10만 범시민 서명운동'을 펼쳐 정부에 그 뜻을 전달키 위해 서명운동에 착수했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 경의중앙선, 연말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사업 추진이 확정된 서해선 파주연장 사업에 이어 100만 도시로 도약키 위한 파주 철도 교통망 구축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철도사업의 추진 근거가 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지하철 3호선(일산선)·통일로선·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H 노선·케이티엑스(KTX) 파주연장 사업이 반영돼 동력이 확보되도록 국토부에 정부 정책과의 부합성과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들어 이 사업 추진의 정당성을 꾸준히 건의해 왔다.
성공적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 1일 52만 파주시민의 뜻을 결집하고, 정부에 염원을 전달키 위한 국가철도망 시민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추진단은 시민대표 100명·100일 동안·10만 명(1000명)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트리플 100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서명운동은 관내 주요 철도 역사와 관광지, 행사장, 전통시장 등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서명운동과 온라인 서명운동으로 진행된다.
김경일 시장은 “올해 개통 예정인 GTX-A와 사업 추진 중인 서해선 파주연장 사업에 이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시가 추진 중인 철도 교통망이 반영되면 사통팔달 철도망 구축으로 파주시에 철도혁명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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