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6분께 안양시 평촌동 농수산사거리 인근 도로에 매설된 GS파워 열 공급 배관이 파열되면서 뜨거운 물이 도로로 쏟아져 나오는 사고가 났다.
안양시는 안전문자를 통해 시민과 차량에 대한 우회 이용을 당부했고, GS파워는 밸브를 긴급 차단하는 등 보수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배관 파열로 다친 사람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GS파워 측은 난방 밸브를 폐쇄하고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복구예정시간은 약 1~2시간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초 신고자는 "도로에 매설된 온수배관이 파열되면서 지면으로 수증기와 온수가 누출되고 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현장에 받고 출동한 소당국은 장비 10대와 인원 27명을 동원해 현장을 안전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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