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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보고 제안한다" 포천시,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워크숍 개최

김성운 기자
시민 공모, 읍·면·동장 추천 통해 27명 참여
포천시민이 직접 보고 잘못된 점 등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는 '포천시 2024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워크숍'이 개최됐다. 사진은 지역 건설현장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청렴시민감사관들. (사진제공=포천시청)
포천시민이 직접 보고 잘못된 점 등을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포천시 2024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워크숍'이 개최됐다. 사진은 지역 건설현장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청렴시민감사관들. (사진제공=포천시청)

포천시민이 직접 보고 잘못된 점 등을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포천시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워크숍'이 개최됐다.

포천시는 전날 포천시청 신관 2층 시정회의실에서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 공모 절차 및 읍·면·동장 추천을 통해 선정된 27명의 청렴시민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시민의 불편사항을 제보하고 위법, 부당한 행정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을 이어가는 등 감사 활동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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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도시 구현, 청렴시민감사관’이라는 주제로 청렴교육 전문강사의 특강이 이어져 청렴시민감사관의 중요성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후 청렴시민감사관들은 공공건축물 건설 감사를 위해 포천시 돌봄 통합센터 건립 현장을 찾았다. 포천시 돌봄 통합센터는 장애인 복지, 아동 복지 등 다양한 유형의 사회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포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건립 중인 시설이다.

청렴시민감사관들은 시민의 입장에서 안전 관리 사항, 주민 불편사항 등을 점검하며 시공사에 다양한 개선책을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포천시는 전국 청렴도 평가에서 3개 등급이 상승한 2등급을 달성하고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청렴 명품 도시 포천 조성에 한걸음 나아갔다"며 "앞으로 청렴시민감사관 활동이 포천시 청렴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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