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1시간8분 만에 꺼졌다.
1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6분께 가평군 북면 가화로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경량철골로 된 펜션 2동과 내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8분 만인 오후 8시14분께 모두 진화됐다.
최초 화재는 제트스파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신고자는 투숙객으로 "제트스파 후 전원 버튼을 눌러도 꺼지지 않고 계속해서 작동하다 연기가 발생해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진술했다.
소방당국은 고가차와 굴절차 등 장비 32대와 인력 4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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