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파주 아파트 계단서 하의 벗고 신체 노출한 입주민 체포

박남주 기자
파주경찰서는 문산읍 내포리의 시골 길 승용차 안에서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아파트 계단에서 바지를 내리고 신체를 노출한 입주민이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아파트 계단에서 바지를 내리고 신체를 노출한 입주민이 검거됐다.

파주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전 10시40분께 파주시의 한 아파트 2층 계단에서 하의를 내리고 신체 특정부위를 노출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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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해당 아파트 입주민으로 확인됐다.

경찰조사에서 그는 "성적 충동이 일어나서 바지를 벗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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